서울시가 최근 5년 동안 공공임대주택 10만 호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.
실제 입주까지 된 집은 8만 호가량으로, 해마다 만6천 호씩 입주가 이뤄졌습니다.
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뒤 물량 중심이 아닌 수요자 맞춤형 집이 늘었다며, 청년 창업인이나 독거노인, 여성 1인 가구나 예술인 맞춤 주택이 공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.
서울시는 올해도 고덕강일 5천 호와 수요자 맞춤형 주택 등 모두 만5천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
한동오 [hdo86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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